성공스토리

평창 휘닉스 스키장 - 스키장은 이번이 두번째다 처음 스키장을 찾았을때는 초급자 코스만 탔는데, 곤도라를 타고 정상으로 와 보니 풍경이 너무 멋있다. 상급자 코스로 내려가는 이들도 부럽다. 스키장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동생 내외와 한 컷 날씨가 포근해서 너무 좋았다. 곤도라에서 덤앤더머 형..

ㄱ 가방 5개가 들어갈 수 있는 폴링백을 챙겨 짐이 늘어날 때를 대비한다. 롱샴에서 나오는 폴링백은 물건이 찼을 때도 스타일이 죽지 않는 좋은 아이템. - 심희정 남성지 <루엘> 패션기자 간사이패스는 비싼 만큼 본전 생각이 안 난다. 각개전투로 티켓을 끊고 환승시마다 돈을 내는 것보다 약 3만5..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하늘이 맑은 날 가까운 두물머리를 다녀왔습니다. 두물머리는 두 물이 만나는 곳이라서 두물머리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하더군요. 연꽃이 많이 심어진 지대가 많았습니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잘찍은 연꽃 사진! 카메라가 좋은건가? ^^ 빛이 뿜어져 나오는 듯한 한떨기 연꽃이 탄..

[여행의 기술](5)마일리지로 비행기타기(下) 경향신문 | 기사입력 2007-05-17 09:54 5만5000마일이면 몰디브에 다녀온다. 5만마일만 있으면 동남아 일주가 가능하다. 어라? 다시 찾아봐도 항공사 홈페이지의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 공제 기준표엔 ‘동남아 4만마일’ ‘유럽·미주 7만마일’로만 나오는데…..

쇼가 시작되기전 무대의 흥을 돋우는 사람들이 나와 무대좌석에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물을 마구 퍼붓습니다. 인정사정없게 말이에요 그래서 좌석 에는 물에 젖는 좌석, 안전한 좌석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워터월드 쇼 동영상 일부입니다. 세트장에서 벌어지는 액션쇼가 무척..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구 유니버셜 시티는 각 종 레스토랑 및 커피숖, 기념품 등을 파는 상점이 있다. 유니버셜 시티 건물에 매달린 킹콩과 자동차 헐리우드에 가까이 가서 찍은 것 같은 사진 뒤의 배경은 실제가 아니라 한장의 사진이다. 차를 타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돌아보자. 영화를 촬영..

인천공항 면세점 쇼핑 중 이에요. 아내에게는 화장품, 직원들 줄 초코렛 등. 공항에 대기중인 대한한공 비행기 들 따뜻한 물수건을 제공해주는 친절한 스튜어디스 아가씨 몰래 촬영하다가 혼났다. ^^ 서울에서 밤에 출발했는데 7시간 이상 비행 후 환한 하늘이 나타났다. 아마 태평양 상공인 것 같다. ..

Vine St.에 위치한 스시히로바 미국LA점에 방문했습니다. 매장 뒷 편에 광고판이 있네요. 매장 현관에 A라고 크게 써붙여진 것은 주 보건당국에서 3개월 마다 검사하여 레스토랑의 위생 상태를 표시한 것이라고 합니다. LA의 다른 식당들은 B가 많던데 A라서 자랑스러웠습니다. 매장 입구의 배너 입구 준비..

오페라하우스는 야경이 멋있다고 한다. 세계에서 손가락 순위에 드는 큰 크루즈 유람선. 호주에 사는 아가씨가 보내준 사진들. 자연과 건물, 배등이 조화로워 아름답게 보인다. 호주에 아내와 5년안에 여행을 가기로 목표를 정해야겠다. 페키지 여행보다는 배낭여행이 좋단다.

경희대 인근 20년된 떡볶이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형님이 고등학교때부터 다니셨다고 한다. 익기전 지민이가 입맛을 다시며 손가락을 빤다. 지민이 왈 : 만두는 내꺼라고요~^^ 지윤이 : 으휴 입좀 닦고 먹어~ 지윤이는 눈을 감고 지민이는 과자에 열중한다. 빼빼로로 립스틱 삼아 입술 주변을 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