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여행이야기 39

2007년 4월 7일 장모님,처형,달링,지윤&지민 채석강 여행

KTX를 타고 정읍역 도착 지민이 버스에서 와~ 바다다~ 엄마와 막내딸 나 이뻐요~^^ 불가사리다~ 바다위를 나는 갈매기 지윤이 춤솜씨 이모와 지윤이 지민이 엄마와 큰딸 언니 웃으면서 찍어~ 큰바위 얼굴 오늘 여행온 일행 모두 찰칵~! 너무도 아름다운 우리 달링~ 오늘의 베스트 포토! 지민이는 절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