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여행이야기

2007년 4월 14일 어린이 대공원

daumstar 2007. 4. 15. 22:22

입장료가 없어진 어린이 대공원에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아주 긴~~~ 미끄럼틀

 

지윤이가 신나게 내려온다.

 

네 명이 앉아서 뺑뺑이 도는 놀이기구로 너무도 재미있어 한다.

 

 

 

이모부 미끄럼틀 너무 재미있다. ^^

 

 

위에 스프링기구를 타다가 머리를 찧어 울고 있는 지민이

   

지윤이가 지민이가 같이 내려온다.

 

 

 

 

 

 

 

 

 

 

지민이 : "열차는 내가 운전할래~"

 

 

 

어린이 대공원의 벚꽃이 만개해 바람에 흔들려 꽃잎이 떨어진다.

 

맛있는 옥수수를 먹으며...

 

 

 

 

튤립꽃이 너무도 화사하다.

 

위 사진과 이 사진이 오늘의 포트제닉~!

 

 

 

 

손손가락을 빠는것을 보니

지민이가 신나게 놀아 피곤해서 잠이 오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