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를 타고 정읍역 도착
지민이 버스에서
와~ 바다다~
엄마와 막내딸
나 이뻐요~^^
불가사리다~
바다위를 나는 갈매기
지윤이 춤솜씨
이모와 지윤이 지민이
엄마와 큰딸
언니 웃으면서 찍어~
큰바위 얼굴
오늘 여행온 일행 모두 찰칵~!
너무도 아름다운 우리 달링~
오늘의 베스트 포토!
지민이는 절을 내려오면서 30여분간 계속 다시 올라가자고 울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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