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가 없어진 어린이 대공원에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아주 긴~~~ 미끄럼틀
지윤이가 신나게 내려온다.
네 명이 앉아서 뺑뺑이 도는 놀이기구로 너무도 재미있어 한다.
이모부 미끄럼틀 너무 재미있다. ^^
위에 스프링기구를 타다가 머리를 찧어 울고 있는 지민이
지윤이가 지민이가 같이 내려온다.
지민이 : "열차는 내가 운전할래~"
어린이 대공원의 벚꽃이 만개해 바람에 흔들려 꽃잎이 떨어진다.
맛있는 옥수수를 먹으며...
튤립꽃이 너무도 화사하다.
위 사진과 이 사진이 오늘의 포트제닉~!
지민이가 신나게 놀아 피곤해서 잠이 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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