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여행이야기

2007년 4월 28일~5월 2일 미국LA 출장

daumstar 2007. 5. 3. 18:51

인천공항 면세점 쇼핑 중 이에요. 아내에게는 화장품, 직원들 줄 초코렛 등. 

공항에 대기중인 대한한공 비행기 들

 

따뜻한 물수건을 제공해주는 친절한 스튜어디스 아가씨

몰래 촬영하다가 혼났다. ^^

 

서울에서 밤에 출발했는데 7시간 이상 비행 후

환한 하늘이 나타났다. 아마 태평양 상공인 것 같다.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구름은 언제나 신비롭다.

일본 출장처럼 구름이 예쁜진 않다.

 

11시간 비행 끝에 드디어 미국의 산이 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넓은 농장의 농산물이 색깔별로 달라 신비로웠다.

 

산에 소금을 뿌려 놓은 듯 하다.

 

 

 

이 광경도 신비롭다. 

 

 

 

 

LA거리 슈렉3 광고판과 맥도날드 간판이 보인다.

 

 

자동차 간판위로 산에 있는 HOLLYWOOD 글씨가 보인다.

 

미국LA 스시히로바 매장 앞에서..

 

굴곡버스를 타보고 싶었다.

 

 

머물렀던 라마다 호텔앞의 미스터피자 LA점 문근영사진 광고판이 자랑스러웠다.

 

LA의 평범은 인도

 

코리아타운

 

ㅣLA도로 좌회전 신호가 드물고 대부분 비보호 좌회전이다.

미국에 있는 갤러리아백화점 2층 규모로 작다.

 

갤러리아 백화점 2층 테라스에서 밖을 본 풍경

 

 

바나나 슬러쉬가 무척 맛있었다.

 

 

지금부터 사진은 주로 백인들이 거주하는 LA 부촌이다.

 

 

 

 

부촌들 중간에 있는 상점들

 

 

 

 

 

 

 

 

LA의 대부분 주택은 나무로 짓는데

부실해 보여도 튼튼하고 견고하다고 한다. 

 

버거킹과 스타벅스가 있는데 건물 색깔이 특이해서 한 컷.

 

 

저녁은 M-그릴 이란 레스토랑에서.

브라질 소다 음료를 주문해 먹었다.

 

 

 

소고기를 부위별로 숯불에 구워 원하면 잘라주는 것이다. 

 

접시위에   M 글자가 있는 오렌지색 글자판을 뒤집으면 검은색인데

뒤집으면 이제 그만 먹는 다는 뜻이다.

 

라임 주.   라임은 비타민씨가 풍부하다고 한다.

 

 

2층 레스토랑 창가에서 내려다 보이는 거리.

LA거리 마다 아열대 나무가 많다.

 

M-그릴 식당이 있는 건물

 

LA의 식당등 모든 상가는 아주 넓은 주차장을 다 보유하고 있다. 

 

미국 유가와 코리아타운 갤러리아백화점 간판

 

LA공항 인천공항에 비해 규모가 작다.

 

 

 

 

 

KE-0012기는 앞 좌석에 터치스크린 개인 모니터가 있어

영화, 음악, 게임, 운항정보를 볼 수 있다.

영화는 30여편 이상이며 최신의 영화를 선택해 볼 수있다.

음악은 장르별로 선택해 마이앨범을 구성해 들을 수 있다.

게임은 8종류로 카드게임, 골프 등이 있다.

운항정보는 위성사진위에 현재 비행기의 운항 정보가 표시된다.

 

첨단 스크린 덕분으로 오는 길은 짧게 느껴졌고

시스템이 무척 궁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