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여행이야기

2007년 4월 30일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daumstar 2007. 5. 3. 19:04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구

 

유니버셜 시티는

각 종 레스토랑 및 커피숖, 기념품 등을 파는 상점이 있다.

 

유니버셜 시티 건물에 매달린 킹콩과 자동차

 

 

헐리우드에 가까이 가서 찍은 것 같은 사진

뒤의 배경은 실제가 아니라 한장의 사진이다. 

 

 

차를 타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돌아보자.

 

영화를 촬영하는 스튜디오다. 스테이지가 무척 많다. 

 

이제부터 사진은 촬영 배경으로 쓰이는 당시 시대상을 재현한 건물들이다.

 

주택가에서 영화를 촬영할 줄 알았는데 이런 세트장이 많다.

 

영화에 사용된 차들

 

 

 

 

 

 

가만히 있던 두대의 차가 불꽃과 함께 폭발되듯이 튕켜 날아오더니

음악에 맞추어 차가 춤을 춘다.

 

주택가 세트에 비가내리더니 홍수가 진것처럼 재현해준다.

기가막힌 체험이다.

 

 

 

세트장

 

영화 킹콩의 세트장

 

 

 

투어 열차가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간다. 

 

이 스튜디오는 지하철 내부인데,

위 도로가 붕괴되어 트레일러 차량이 떨어지는 체험을 보여준다.

 

영화 조스 체험장

 

세트가 실제처럼 잘 꾸며져 있다.

 

 

비행기가 추락한 현장의 세트장

실제 비행기를 부수어 놓았다고 한다. 

 

 

 

헐리웃 스타가 인터뷰하는 것처럼 한컷.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앞에 바라다 보이는 골프장.

 

백투더퓨쳐 체험관

 

 

 

영화 워터 월드 세트장

 

관객들이 엄청나게 많다.

 

 

악당과 대결하는 쇼를 보여주는데

비행기도 하늘에서 떨어지고, 대단한 쇼였다.

 

 

 

쇼가 끝난뒤 연기자들이 인사를 한다.

 

 

아폴로 탐사 대원들과 함께.

(해가 저물기 시작해 사진이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

 

각 건물들은 스튜디오 스테이지들 이다.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스테이지 방문과 보트를 탈 수 있다.

 

 

 

보트를 타고 가다보면 만나는 공룡

 

헐크

 

 

 

 

유니버셜 입구에서 윤동옥 부장님과 한 컷

 

유니버셜 시티를 빠져나오며...

 

 

굉장히 넓은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다 둘러보지 못했으며,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