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휘닉스 스키장 - 스키장은 이번이 두번째다
처음 스키장을 찾았을때는 초급자 코스만 탔는데,
곤도라를 타고 정상으로 와 보니 풍경이 너무 멋있다.
상급자 코스로 내려가는 이들도 부럽다.
스키장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동생 내외와 한 컷
날씨가 포근해서 너무 좋았다.
곤도라에서 덤앤더머 형제
내 폼이 영 어색하다
귀마게가 너무 꽉 조여서 미간이 저절로 찡그려진다.
점심을 기다리는 아내와 제수씨
점심은 석봉토스트 ㅋㅋ
은영씨 사진 이쁘게 나왔네~
초급자 코스에서는 탈만한데,
중급자 코스만 가면 굴러내려와서
다음날 아침 온몸에 알이 들고, 자주 넘어져 손목이 시큰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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