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콘도 로비에서 바라다 보이는 설악산 울산바위는 절로 감탄을 지어냈다.
설악산은 눈이 많이 와 눈을 치우지 않은 곳은
장단지 높이 만큰 눈이 쌓여 있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동생 내외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 나무들은 마치 뱀과 같은 모양이다.
똑딱이 사진으로 대충 찍었는데 작품처럼 멋진 사진이 찍혔다.
설악산의 설경을 보는 사람들마다 "와~"하는 감탄을 지어 낸다.
설악산의 멋진 풍경과 맑은 공기는
저절로 미소가 만들어져 사진도 무척 잘 나온다.
산을 정복한 것 처럼 행동을 하고 찰칵~!
한폭의 동양화다.
케이블카 앞 눈집에 들어가서 다정하게 한 컷~!
미키마우스 조각도 있네요~
설악산 계곡 바위에 예쁘게 눈이 내려 앉아 있습니다.
설악산 인근 강원도 마을마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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