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태몽같았다... 태몽 같았다. 도룡뇽같은 귀여운 도마뱀이 내 앞을 지나자 나는 조심스럽게 집어 아버지께 드렸다. 그랬더니 아기 거북이 되었다. 그리고 우량아 2살 정도 여자아기를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바라보는 꿈 이었다. My Life/육아일기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