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서연이 구급차 탄 날 서연이가 38도가 넘는 열이나 밤에 119 불러 할아버지와 충북대 병원 응급실 다녀옴 감기인것 같은데 빨리 나아야 할 텐데... My Life/육아일기 2011.05.18
2011년 5월 13일 오늘은 200일 2011년 5월 13일 오늘은 200일이 되는 날이다. 서연이는 웃을 때 아랫 잇몸이 많이 자라난 것이 훤히 들여다 보이도록 씨~익 환하게 웃고 서진이는 요즘 안고 있는 사람의 귀가 멍할 정도로 캬~ 하며 소릴 크게 지른다. 기분이 좋아서 지르는 것인지 누구에게 호령을 내리는 것인지.. 소리를 크기 지르고 목.. My Life/육아일기 201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