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육아일기

3월 5일 태몽같았다...

daumstar 2010. 3. 5. 17:32

태몽 같았다.

 

도룡뇽같은 귀여운 도마뱀이 내 앞을 지나자

 

나는 조심스럽게 집어 아버지께 드렸다.

 

 

그랬더니 아기 거북이 되었다.

 

그리고 우량아 2살 정도 여자아기를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바라보는 꿈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