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 근무를 하다,
허가 없이 건물에 진입하다 동료들을 죽게 만든 죄로
지하실에서 미결 사건 처리를 맡은 주인공
그에게 부하직원 한 명이 배정된다.
부하직원은 매정한 선배 밑에서 묵묵히 열심히 일하며
선배의 마음을 열게 만들고
실종된 여성을 찾는 그들은
상관의 계속되는 질책과 종료 압박에 굴하지 않고
소임을 다해 복수로 납치 살해 당하기 일보 직전인 여성을 구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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