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애의 초대를 받아 간 큰 바에서,
딸의 남자친구가 바를 운영하는 사장이란 소리도 듣기 싫은데,
사장 이란 사람이 손님들을 인질극을 벌인다.
사장은 과거 여동생의 죽음을 알아내기 위해
관련자들을 바 오픈 3주년 기념에 초대한 것.
과거 성룡의 폴리스스토리는
해외 로케등도 있었던 것 같고 스케일도 컸는데
이번 영화는 매우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폴리스스토리에는 코믹함이 있었는데
2014는 코믹함이 없어 보는 내내 재미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또한 나이가 많이든 성룡의 모습을 보니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My Life > 영화,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고픈 음악가의 삶 - 인사이드 르윈 (0) | 2014.02.24 |
---|---|
미녀삼총사의 패러디? 조선미녀삼총사 (0) | 2014.02.24 |
노예 12년 (0) | 2014.02.20 |
연애 노하우? 영화 - 내 남자 사용법 (0) | 2014.02.10 |
한석규, 김혜수 주연 - 이층의 악당 (0) | 2014.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