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셋이 함께일 때 더 즐거운… 그와 그녀들의 비밀스러운 사랑이 시작된다. 로맨스라면 고통도 달콤하다고 느낄 정도로 사랑 앞에 용감한 크리스티나(스칼렛 요한슨)와 로맨틱한 낭만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지적인 현실주의자 비키(레베카 홀).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사랑에 관해서는 완전히 상반된 생각을 가지고 있...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원 제목은 비키, 크리스티나, 바로셀로나.
비키와 크리스티나가 바로셀로나에서 쉴 때, 미술가 안토니아의 만남으로
둘 다 사랑에 빠지며 겪게되는 삶의 변화를 그린 영화입니다.
크리스타나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의 미모는 정말 섹시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처음 만나자마자 여행을 제안하며 두 여자에게
황당한 제안을 하는 설정 등이나
여러가지 정서면에서 우리나라와 맞지 않아
흥행에 실패한 것 같습니다.
멋진 남자와 예쁜 여자가 다른 나라에서 만나
사랑을 나누는 장면은 약간의 설레임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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