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대주교를 암살하고 영국에서 도망친 킬러 ‘레이(콜린 파렐 분)’와 ‘켄(브레단 글리스 분)’에게 보스는 2주 동안 벨기에의 관광도시 브리주로 가라는 명령을 내린다. 브리주는 아름다운 중세풍의 관광도시로 낙천적인 넘버 2.킬러 켄은 관광을 즐기지만 혈기 왕성한 레이는 지루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레이는 거리...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콜린 패럴 때문에 본 영화인데,
콜린 패럴이 주절주절 불평과 욕만 기억 나는 영화 같다.
내용도 별로 없고, 극의 긴장감도 떨어지는 형편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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