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드니로와 알파치노 명배우의 만남으로 내심 기대됐던 영화.
강력계 형사 콤비인 그들은
증거가 없거나, 교묘한 수법으로 빠져나가는 악질 범죄자들을 보며 분개한다.
그러던 어느날 부터 강력 범죄자들이 연쇄적으로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영화는 이 두 형사중 한 명이 일을 저지르고 있다고 알려주고 있으나,
결말에는 반전이 있다.
진행은 빠르나, 결말의 흥미의 다소 떨어지는 영화였습니다.
명 배우 2명을 보는 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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