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영화,공연

킹덤

daumstar 2009. 1. 5. 16:18
영화 줄거리
평화로운 오후를 지옥으로 뒤바꾼 폭탄 테러… 반드시 범인을 잡아야 한다!사우디 아라비아의 리야드. 서양인 주택가가 밀집한 그곳에서 거대한 폭탄테러가 발발한다.이 사건으로 절친한 동료를 잃은 FBI 요원 플러리(제이미 폭스)는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테러범을 잡기 위해 동료 재닛 메이스(제니퍼 가너), 그랜트 ...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석유와 정치 이해 관계가 복잡한 중동.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서양인 주택가 밀집 지역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하고, FBI 요원까지 사망하자

 

미국 FBI에서 요원들을 현지로 파견하여 범죄자들을 찾기 시작한다.

 

현재 경찰인 패리스 경감에게 통역 및 많은 도움을 받지만,

 

문화적인 많은 차이를 느끼게된다.

 

어렵게 범죄자 소굴을 찾는 듯 했으나 그것은 말단 조직원들이었고,

 

설상가상으로 FBI요원 중 한 명이 납치 당해 그들을 추적해

 

본거지로 들어가 혈전을 벌인다.

 

결국 범죄 우두머리를 처단 하지만 현지 경감인 패리스 경감도 목숨을 잃는다.

 

 

범죄자 우두머리가 죽어가며 울고 있는 손녀딸에게

 

"괜찬다 울지마라 네가 다 죽이면 된다." 라고 말한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 이 테러와 전쟁은 언제쯤 끝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