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 조치원에서 고복저수지 있는 방향으로 들어가면
과수원도 많고 딸기도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금방 막 딴 딸기는 너무도 맛있는 향기가 납니다.
주렁주렁 딸기는 많이 매달려 있습니다.
비닐 하우스 규모가 꽤 크죠?
딸기꽃도 너무 예쁩니다.
딸기를 3box 샀더니 덤으로 약간 조그만 딸기를 2box나 주었습니다.
오늘 하루는 딸기를 원없이 많이 먹었습니다.
'My Life > 사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실에 넓은 책상을 놓았습니다. (0) | 2009.02.28 |
---|---|
2009년 새해 일출 사진과 목표 (0) | 2009.01.01 |
주위에 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0) | 2008.04.06 |
인테리어 필름으로 집안 포인트 주기 (0) | 2008.03.08 |
20080126 산천어 축제 (0) | 2008.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