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내 이름은 로버트 네빌. 뉴욕의 유일한 생존자다.누군가 이 방송을 듣고 있다면 연락 바란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2012년, 인류의 멸망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이 영화에서 가장 볼만한 장면들은,
세균으로 인해 뉴욕 도시의 인구들이 사라진뒤의 모습입니다.
뽀얗게 먼지가 쌓인채 멈추어진 차들, 넓은 도로에 난 잡초들
뉴욕도시 전체에 한 사람도 다니지 않는 정막한 모습.
이런 멋진 장면들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3류 좀비 무비와 별 다를 것이 없는 평범함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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