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똑똑하고 예뻐서 상류층 생활을 한다고 생각했던 한 여성
그러나 그 부는 남편의 사기 행각으로 인한 것과,
남편이 끊임없이 몰래 바람을 펴오던 것을 안 순간
그녀의 몰락이 시작되고...
몰락해도 명품은 팔지 않고 가지고 다니는 모습
다른 부를 잡으려고 파티에서 만난 남자에게 거짓말을 하는 모습
혼잣말로 화를 참으며 중얼중얼 거리는 모습 등은 참 안쓰럽게 보입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엘프족 여신 케이트 블란챗의 내면 연기가 돋보인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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