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활 (2011)
War of the Arrows
8.3
아포칼립토와 스나이퍼를 연상하는
스릴감 있는 빠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2011년 최다관객을 동원한 영화입니다.
병자호란 당시 노예와 포로로 50만명이나 끌려갔는데
우리나라는 전쟁이 끝난 후 아무런 조치도 안했다는 건 참으로 서글프고 챙피한 역사입니다.
활 솜씨의 명장들이 대결하는 멋진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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