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1940년 폭력이 지배하던 상해. 자신의 몸에 숨겨진 비밀과 아버지를 찾기 위해 상해로 온 주인공이 상해의 실세인 이사장과 도신의 대립에 끼어들게 되면서 점점 꼬여만 간다.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영화포스터에 2010년 쿵푸허슬 사단이 모였다..
이런 글이 써있어 정말 재미있게 봤던
주성치의 쿵푸허슬 영화가 속편이 나온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주성치 감독도 아니고, 주성치도 안나오고
쿵푸허슬에 나왔던 인물들이 조금 나오긴 합니다.
2007년 제작한 영화인데 마치 1980년대
중국 무술 영화를 보는 듯한
허술한 영화입니다.
주제와 내용도 너무 엉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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