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첫눈에 반한 에이프릴(케이트 윈슬렛)과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결혼을 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뉴욕 맨하탄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교외 지역인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에 보금자리를 꾸리게 된 두 사람. 모두가 안정되고 행복해 보이는 길,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그들의 사랑과 가...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
타이타닉 두 스타의 만남으로 기대가 큰 영화였습니다.
둘의 사랑과 로맨스를 기대했던 것이 잘못이었습니다.
영화는 결혼 이후의 냉정한 현실과 공허한 삶에 대한 주제를 다룬 영화입니다.
제가 재미없는 영화를 보면 꼭 중간에 잠드는 버릇이 있는데,
다섯 번이나 졸았습니다.
지루하고, 심각하고, 주제를 던져주는 영화입니다.
영화포스터에 아카데미 몇 개 부문에 노미네이션 이런 영화는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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