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보물사냥꾼인 핀(매튜 매커너히)과 재벌의 호화선박에서 일하는 테스(케이트 허드슨)는 모든 연인이 그러했듯 한때는 열렬히 사랑했지만 이젠 단 1초라도 빨리 헤어지고 싶어 안달이 난 결별 위기의 커플. 어느 날, 언제나처럼 바다 속을 헤매며 보물을 찾아 다니던 핀이 전설로만 전해지던 ‘바다 속 어딘가 잠자고 있...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소재와 캐스팅이 좋았는데,
종종 느려지는 전개와 졸음을 유발하는 대화들
마지막 보물을 발견하고 그 보물이 누가 차지하게 되는 것인지
애매하게 끝나는 결말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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