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신문 1면에 이 암호를 내보내라. 이 암호는 곧 내 신원이다.오후까지 암호를 신문에 내지 않으면 오늘 밤부터 무차별적인 살인을 저지를 것이다. 주말 내내 밤거리를 누비며 12명을 죽일 것이다.” -1969년 8월 1일, 조디악 킬러의 첫 번째 편지1969년 8월 1일, 샌프란시스코의 3대 신문사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한국 영화 살인의 추억과 비교해봤을때, 조디악은
비슷한 영화지만 긴장감이 조금 떨어집니다.
2시간 37분의 긴 상영시간동안 두 번이나 영화를 보며 졸았습니다.
누가 범인일까...
끝까지 범인이 누구인가 궁금해하며 볼 수 있는 범죄스릴러 물 같습니다.
신문사의 만평가가 관련보도와 자료를 토대로 범인을 추적해가는 모습이
형사보다도 더 열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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