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90일 간의 가택연금그에게 허락된 건 30미터 - 100발자국의 공간. 24시간 창 밖 리얼리티 쇼, 짜릿한 엿보기가 시작된다! 급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자책으로 문제아가 된 케일(샤이아 라보프)은 수업 중 교사를 폭행한 죄로 90일간의 가택 연금에 처한다. 발목엔 감시장치가 부착되고 30미터, 겨우 100발자국 밖...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조금 더 완벽한 시나리오 였다면
훔쳐보기와 연쇄살인 그 속에서 피어난 사랑이 적절하게 잘 조화된 영화였을 뻔 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성범죄자들에게 전자팔찌를 채운다고 하는데
빨리 시기를 앞당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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