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객행 - 김용의 무협소설을 20년 만에 접하다... 고등학교 때 밤을 새워가며 읽던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무협소설 영웅문. 너무도 재미나 집에 3부 6권씩 18권을 집에 사 놓기 까지 했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아이를 키우다 밤에 아기가 깨 달래다 보면 잠이 깨 다시 잠들기 어려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휴대폰으로 책을 읽어야 겠.. 성공/책이야기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