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2일 61년만의 개기일식 61년만에 개기일식이 있다고 해서, 꼭 봐야지 마음먹고 회사 건물 옥상으로 향했습니다. 일식을 볼 수 있는 도구를 준비하지 못했는데, 운이 좋게 옅은 먹구름이 가려줘. 제대로 일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달에 의해 해가 가려지는 일식. 달 같은 해의 모습은 참으로 경이로웠습니다. 다음 일식은 2035년.. My Life/사는이야기 200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