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조치원 중학교 명동초등학교를 둘러보고 그대로 자전거를 몰아 도서관으로 갔는데 도서관은 시립의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 도서관 뒤 뚝방길을 건너 논을 가로 질러 3년 동안 다닌 조치원 중학교 학교 진입로의 아름드리 플라타나스는 어디로 갔는지... 학교 옆 방직 공장도 없어져 큰 굴둑이 보이.. My Life/사는이야기 2016.10.10
2016년 명동초등학교 30년 전 졸업했던 명동초등학교 이번 추석 때 자전거를 타고 조치원 읍내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건물도 리모델링을 했는지 다시 지었는지 바뀌고, 운동장은 인조잔디로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인조잔디 몸에 안 좋은 재질 아닌가 걱정이 들었습니다. 학교 건물 뒷편에는 S자 놀이, 오징어 .. My Life/사는이야기 2016.10.10
유치원 딸 아이의 변신 "난 정의의 여전사다! 다 덤벼라" 아빠 : 하~악학!! 깜짝이야 딸 : "으흐흐흐 귀신이다" "아빠 귀신같지?^^" My Life/육아일기 201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