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 생겼었고,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멋진 사람이
연구 결과 및 논문이 거짓이고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려 거짓말로 우상이 된 한 박사와
우연한 취재 과정에서 그의 사기극을 밝혀내는 PC 수첩의 PD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거짓 언론이 얼마나 위험해 질 수 있으며,
진실된 언론이 어떤 힘을 가지는가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영화입니다.
PD 역할에는 박해일이 박사 역할에는 이경영이 열연 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믿었던 줄기세포
참 흥미지진한 주제를 다룬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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