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나름대로 색다르게 고전을 재현한 영화였지만,
중학교 때 친구집 비디오로 봤던 로보캅의 향수는 불러 일으키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이언맨 등 더 멋진 슈퍼히어로 영화가 많이 나온 탓도 있지만,
고전의 로보캅은 세월이 지나도 빛을 바라지 않는
명품 같은 가치를 지녔다고나 할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My Life > 영화,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류승룡,유준상,이진욱,김성령,조여정 - 표적 (0) | 2014.07.07 |
---|---|
평점 9점 적극 추천 - 수상한 그녀 (0) | 2014.05.15 |
다이애나 2013 (0) | 2014.05.09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0) | 2014.05.09 |
실제 전투에 참여한 듯한 생생함 - 론 서바이버 (0) | 201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