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씰 특공대원들의 실화를 다룬 영화.
몸이 가루가 될 때까지 싸우는 일당백의 4명 특공대원의 처절한 전투
(실제 4명이서 100명의 아프가니스탄 병사를 저승으로 보냄)
현실감과 그들의 고통이 영상으로 전해져오는 전투 씬 수작!
이 영화를 보고 국내 예능 진짜사나이를 본다면
진짜사나이는 뽀로로 유치원 놀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들 것 입니다.
'My Life > 영화,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이애나 2013 (0) | 2014.05.09 |
|---|---|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0) | 2014.05.09 |
| 우정과 사랑이 빛난 영화 - 폼페이: 최후의 날 (0) | 2014.05.09 |
| 2014년 4월 19일 이선희 30주년 기념 콘서트 (0) | 2014.05.09 |
| 에바그린의 변신 - 영화 300 : 제국의 부활 (0) | 2014.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