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몽 같았다.
도룡뇽같은 귀여운 도마뱀이 내 앞을 지나자
나는 조심스럽게 집어 아버지께 드렸다.
그랬더니 아기 거북이 되었다.
그리고 우량아 2살 정도 여자아기를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바라보는 꿈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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