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오직 하나 밖에 없는 예쁜 조카 채원이의 첫 돌.
예쁜 드레스를 입으니 인형같네요.
엄마와 아빠와 함께 사진 찰칵~!
이제 할아버지와 할머니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와 함께.
촛불 하나 꽂은 케익 앞에서.
채원이가 잘 웃는 미소천사인데 오늘은 사진 찍는 내내 웃지 않고,
사진 촬영이 끝나니까 계속 웃고 다녔네요~
돌잡이에서 채원이는 연필을 잡았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거라~
큰엄마와 함께. 채원이가 졸린가 눈이 감기네~
채원이가 할아버지와 한 컷 더~^^
2009년 10월 25일 롯데호텔에서 가족과 함께 채원이의 돌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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