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예쁜 조카 채원이 돌 나에게 오직 하나 밖에 없는 예쁜 조카 채원이의 첫 돌. 예쁜 드레스를 입으니 인형같네요. 엄마와 아빠와 함께 사진 찰칵~! 이제 할아버지와 할머니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와 함께. 촛불 하나 꽂은 케익 앞에서. 채원이가 잘 웃는 미소천사인데 오늘은 사진 찍는 내내 웃지 않고, 사진 촬영이 끝나니까.. My Life/사는이야기 200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