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조치원 중학교 명동초등학교를 둘러보고 그대로 자전거를 몰아 도서관으로 갔는데 도서관은 시립의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 도서관 뒤 뚝방길을 건너 논을 가로 질러 3년 동안 다닌 조치원 중학교 학교 진입로의 아름드리 플라타나스는 어디로 갔는지... 학교 옆 방직 공장도 없어져 큰 굴둑이 보이.. My Life/사는이야기 201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