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여행이야기 3 두 번째 날. 어제 많이 걸어다녀 모두 발이 피곤했지만 아침이 되니 다시 쌩쌩해졌습니다. 여긴 우리가 민박을 한 숙소입니다. 아침 8시까지 비가 주륵주륵 내렸는데 숙소를 나설때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가보기로 한 곳은 JR 우에노 역 인근의 온시 공원입니다. 1873년 일본 최초의 공원으.. My Life/여행이야기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