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소설 - 천룡팔부 김용의 소설 중 천룡팔부를 최근에 다 읽었습니다. 초반에는 단예가 주인공처럼 내용이 전개되다가, 뜬금없이 중반부터 개방 방주 교봉(소봉)이 주인공처럼 전개되어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우연히 무공 비급을 익히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언제나 무협소설의 재미 입니다. 대리국의 왕자 .. 성공/책이야기 201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