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빌딩 재벌 주인공은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다,
친구가 건네준 명함 연락처로 연락해,
새로운 몸에 자신을 옮겨 생명 연장을 꿈꾼다.
반신 반의 하면 비빌스런 장소에서
MRI같은 곳에 머리를 들이 밀고 옆에는 젊은 새 몸이 기다리고 있는데...
자가용 비행기가 있으면 뭐하나 곧 병으로 죽을 몸인데..
새 몸으로 이식 받는 최첨단 의술을 받아보기로 결정.
뇌 이식도 아니고,
MRI같은 곳에 머리만 들이밀고 새 몸으로 의식이 옮겨진 다는 설정이 조금 어설픕니다.
젊은 박사는 괜찮다며 하루 한 알 빨간색 알약을 먹으라고 줍니다.
새 몸으로 돈도 있겠다, 멋진 여성들과 즐기며 적응 기간을 보내지만...
꿈인지, 약기운이 떨어져서 인지 군에 참전한 영상, 아내와 딸인 듯한 사람과 지낸 추억이 뇌리에 스칩니다.
비밀스런 병원측 감시자들을 따돌리고 기억에 떠오르는 집을 찾아가면서
병원의 불법적인 시술에 대항하기 시작합니다.
셀프 리스 평점 :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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