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마스터와 사연 있는 손님들이 맛으로 엮어가는 늦은 밤, 우리 이야기
도쿄의 번화가 뒷골목,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밥집이 있다.
모두가 귀가할 무렵 문을 여는 ‘심야식당’
영업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주인장이 가능한 요리는 모두 해주는 이 곳
마스터(코바야시 카오루)는 손님들의 허기와 마음을 달래줄 음식을 만든다.
그리고 그 곳을 찾는 단골 손님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먹는 방송 예능 관련 기사에
심야식당 관련 이야기가 자주나와
꼭 보고 싶었는데...
막상 보고 나니 영화가 밋밋 했습니다.
그래도 음식이 전해주는 정은 약간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 심야식당 영화 보다는
아가씨가 귀농해 음식해먹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더 재미 있었습니다.
평점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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