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
용의 어머니가 나오는데,
금발에 소녀처럼 보이는 주연급 배우가 있습니다.
극중 대너리스 타가리옌 공주
이 여배우 없었으면 왕좌의 게임은 안 봤을 거에요.
불에 타지 않는 여왕, 노예를 해방시키는 용의 어머니
아름다운 여배우 1위에 오른 사이트도 있다하니
남들 눈에도 예쁜가 봅니다.
극장에서 터미네이터 광고물을 살펴보다 익숙한 얼굴이 사라 코너 역에 있어
인터넷을 찾아보니
역시! 에밀리아 클라크
이건 마치 에바그린이 영화 300 2편에 나온 것처럼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와! 참 알흠답구나!
(인터넷에서 예쁘게 나온 사진만 모았습니다.
다른 사진들은 안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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