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NASA www.nas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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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가득 큰 사진으로 보아야 감동이 전해집니다.
끝없이 펼쳐진 어두운 우주 속에서도 다른 색으로 빛나는 별과 펼쳐진 은하수 사진을 보면,
참 신비롭고 위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원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티끌같은 존재이며
그 속의 작은 인간은 현미경속의 세포보다 작은 존재입니다.
욕심과 근심없이 사랑과 봉사로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갈 때
사람은 별처럼 빛나는 존재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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