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체제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고사양의 게임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CPU에 내장그래픽이 있고, 메인보드로 다중 모니터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 3R 무소음 파워는 300W 입니다.
* 무소음 케이스는 비싼 것이 대부분이라서, PC 상단에 구멍이 뚫린 GMC로 선택하였습니다.
(케이스의 팬에 전원을 연결하지 않아야 진정한 무소음PC가 됩니다.)
* USB로 운영체제를 설치 할 줄 아는 분이라면, CD드라이브도 빼고 조립해도 될 것 같습니다.
조용했던 컴퓨터도 몇 년만 지나면 웅웅... 윙윙... 팬 소음이 거슬립니다
안을 열어보면 방,거실 안 먼지를 다 흡입했는지 먼지로 찌들어 있구요.
집중해서 작업해야 할 때, 음악 및 영화 감상할 때 팬 소음은 정말 짜증납니다.
조용한 밤에 작업이나 글을 써보려고 하면 팬을 모두 꺼버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소음 PC를 생각했는데,
수냉식 CPU 쿨러 및 무소음 쿨러가 상당히 고가였고,
SSD 또한 1년 전만 해도 128기가에 12만원대 정도 였습니다.
이제는 기술이 진보해 더 저렴하고 더 좋은 부품들이 많아졌습니다.
고성능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중급 성능의 부품으로 구성하여 무소음PC를 조립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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