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타이탄

(2010/영국 미국)

장르

액션 판타지

감독

루이스 리터리어

출연

샘 워싱턴,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 알렉사 다발로스, 젬마 아터튼

영화 줄거리

신과 인간의 대결, 불멸의 영웅이 나타났다! 신들의 왕 제우스(리암 니슨)와 그의 전지전능함을 질투한 지옥의 신 하데스(랄프 파인즈)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인간세상이 혼란과 고통을 겪게 된다. 이에 아버지 제우스에게서 물려 받은 강인함과 인간인 어머니에게서 물려 받은 자비로움을 갖춘 영웅 페르세우..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신화를 스토리로 만든 액션 판타지 영화입니다.

 

제우스의 아들 페르세우스는 자신이 신의 아들이란 것을 모른체

어느 어부에게 길러지게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신의 동상을 제거하는 군인들을 보던 중,

화가난 악귀신들이 군인들을 죽이고 바다로 돌아가려다

어부와 가족모두 탄 배가 뒤집어지며 페르세우스 자신만 살고 가족들은 죽게됩니다.

 

군인들에의해 아르고스로 끌려온 주인공은

신들이 내리는 저주(일식이 일어나기전 까지 공주를 재물로 바치지 않으면 모두 아르고스를

죽음의 도시로 만들겠다는..)를 막기위해 용병들과 여정을 떠납니다.

 

대형 전갈과의 싸움, 메두사의 머리를 이용해 괴물을 물리치는 내용 등

액션씬은 흥미진진 하지만, 반지의 제왕에서의 대형 전투씬에 익숙해져서

그렇게 큰 감흥을 주지는 못합니다.

 

페르세우스를 지켜보는 이오 역의 젬마 아터튼과 안드로메다 공주역의

알렉사 다바로스는 공주 의상과 여신 의상을 입어서 그런지 무척 아름다운 여배우처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