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처세

책 : 인맥의 달인을 넘어 인맥의 신이 되라

daumstar 2009. 3. 21. 13:54
지은이
출판사
가림출판사
출간일
20081115
장르
인간관계 베스트셀러보기
책 속으로
친절하고 따뜻한 인맥성공 교과서! 이 책은 인맥이 부와 성공의 척도가 되는 시대흐름을 간파한 인맥성공 실천서이다. 인맥 성공을 위한 이론을 제시하지 않는 대신 인터뷰 형식을 택했다. 기업인, 방송인, 금융인, 교수, 커뮤니티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5인의 인맥 전문가를 인터뷰하여 인맥 관리 기술을 얻어냈다. 여기에 저자의 체험을 녹였다. '신뢰를 바탕으로 디지털 인맥에 투자하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순수하고 끈끈한 인맥을 구축하라, 피드백에 신경써라, 자신만의 캐릭터를 개발하라, 신뢰관계를 뛰어넘어 감동을 주어라, 첫인상을 좋게 하라' 등을 조언한다. 이와 함께 인맥 부자가 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인맥 관리의 기본 마인드에서부터 모든 사람을 내 인맥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 단순한 인맥을 소중한 인연으로 발전시키는 인맥 마케팅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실용적인 인맥 가이드를 하나씩 내 놓는다.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에는 막막한 인맥 관리 방법을 꼼꼼하고도 시원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1 장 신뢰를 바탕으로 디지털 인맥에 투자하라

 

 

 

2 장 만남을 즐기는 따뜻한 징검다리가 되어라

 

 

 

3 장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순수하고 끈끈한 인맥을 구축하라

 

 

 

4 장 희생한다는 마음으로 도와라

 

 

 

5 장 인맥 관리의 첫걸음은 피드백이다

 

 

 

6 장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7 장 금맥을 만드는 최고의 사교 도구는 정성과 관심이다

 

 

 

8 장 사람이 커뮤니티의 중심, 사람에게 투자하라

 

 

 

9 장 상대를 매료시킬 수 있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개발하라

 

 

 

10 장 신세를 졌거나 도움을 받았거든 반드시 은혜를 갚아라

 

 

 

11 장 사람에 대한 관심 위에 순수한 인맥관을 가져라

 

 

 

12 장 신뢰관계를 뛰어넘어 감동을 주어라

 

 

 

13 장 자기 이미지를 높이려면 첫인상을 좋게 하라

 

 

 

14 장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생각나게 하라

 

 

 

15 장 인맥에 성공하려거든 역량 있는 인재가 되어라

 

 

 

 

이 책에서 진정한 인맥은,

자신을 위한 인맥이 아니라 타인들을 위한 순수한 인맥관을 가지라고 이야기 해 줍니다.

 

남을 돕기 위해서는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매료시킬 수 있는 매력을 지니라고 합니다.

 

일본의 부호이자 긴자마루칸 의 창업자인 사이토히토리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고 했습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사람이 따라야

돈도 따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따른다는 것은

매력이 있다는 말이다. 매력은 외모적인 조건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 매력은 인격에서 풍겨 나오는 고품격의 인간성이며,

고품격의 인간성이야말로 사회에 공헌하는 정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상한 품격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인맥이 필수입니다.

성공 뒤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관객없는 혼자만의 공연이나 다름없으니까요.

 

다 아는 것처럼 인맥관리를 위해서 경조사 만은 꼭 잘 챙기는 것은 필수입니다.

 

인맥으로 성공한 사람 중 세계 최고의 백화점 왕 페니의 젊은 시절 이야기는

진실한 인간관계, 곧 인맥이 일생을 살아가는 데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페니는 그의 친구와 함께 백화점에 취직을 했는데,

첫 번째 부서가 엘리베이터 안내직이었던 것이다. 크게 실망한 친구는

그 백화점을 그만 두었지만, 페니는 그 자리를 인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임으로써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사람을 사귀었다.

마침내 페니는 한 부서를 이끄는 책임자가 되었으며,

나중에는 CEO라는 정상까지 올라가게 되었는데,

그를 성공하게 했던 근거는 바로 인맥이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