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영화,공연

☆☆☆☆ 다이하드 4.0

daumstar 2007. 7. 16. 13:24
영화 줄거리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 컴퓨터 해킹 용의자 매튜 패럴(저스틴 롱)을 FBI본부로 호송하던 존 맥클레인. 매튜 패럴의 집으로 들이닥친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정부의 네트워크 전산망을 파괴해 미국을 장악하려는 전 정부요원 토마스 가브리엘이 자신의 계획을 저지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해...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고등학교 1학년때 엄청난 감동과 흥분으로 접했던 다이하드가

벌써 네번째 영화가 나왔습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근육질의 브루스 윌리스는

멋진 액션을 펼치며 죽도록 고생합니다.

 

완성도 및 흥행성은 다이하드 전편보다 약간 못한 느낌이 듭니다.

트랜스포머를 함께 본 사람은 트랜스포머가 훨씬 재미있다고 합니다.

 

영화 트루라이즈에서 수직 이착륙기 헤리어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

영화 다이하드 4.0에서 미국의 차세대 전투기 F35가 선보입니다.

전투기 조종사가 바보같아서 추락하고 말지만

전투기의 등장은 PPL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