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 컴퓨터 해킹 용의자 매튜 패럴(저스틴 롱)을 FBI본부로 호송하던 존 맥클레인. 매튜 패럴의 집으로 들이닥친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정부의 네트워크 전산망을 파괴해 미국을 장악하려는 전 정부요원 토마스 가브리엘이 자신의 계획을 저지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해...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고등학교 1학년때 엄청난 감동과 흥분으로 접했던 다이하드가
벌써 네번째 영화가 나왔습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근육질의 브루스 윌리스는
멋진 액션을 펼치며 죽도록 고생합니다.
완성도 및 흥행성은 다이하드 전편보다 약간 못한 느낌이 듭니다.
트랜스포머를 함께 본 사람은 트랜스포머가 훨씬 재미있다고 합니다.
영화 트루라이즈에서 수직 이착륙기 헤리어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
영화 다이하드 4.0에서 미국의 차세대 전투기 F35가 선보입니다.
전투기 조종사가 바보같아서 추락하고 말지만
전투기의 등장은 PPL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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