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으로
나이 든 청소부가 젊은 CEO에게 들려주는 인생의 진정한 행복과 지혜! 젊은 나이에 CEO가 된 로저. 겉으로 보기엔 행복할 것 같지만 회사는 경영 위기에 처해있고,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조차 없어 불행하다. 이런 ...
이 책은..
나의 평가
성공과 돈이 가장 우선시 되는 이 시대에
우리는 대부분 허황된 목표를 향해 쓸모없는 에너지를 낭비하며
소중한 가족과 이웃과 멀어지게 됩니다.
책 "청소부 밥"은 이런 혼돈된 시대에
잠시 쉬고 진정한 성공과 행복이 무언인지
되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모든 것을 다 잃고 진정 소중한 것을 알게된 밥은
다음과 같은 지침을 줍니다.
첫번째 지침 :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
두 번째 지침 :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세 번째 지침: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네 번째 지침: 배운 것을 전달하라
다섯 번째 지침: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여섯 번째 지침: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
아래 부분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문구 였습니다.
"얼마나 오래 사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죠.
내가 �달은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는 삶....
그것만이
진정 가치 있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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