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로 보는 영화 - 만추
영화가 끝나고 엔딩송으로 탕웨이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엄마의 죽음으로 수감된지 7년만에 특별 휴가를 나온 애나(탕웨이)
그는 시애틀행 버스에서 양아치 훈(현빈)을 만나고
그 둘은 짧고 강렬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탕웨이의 연기와 가을에 어울리는 영상미가 기억에 남는 영화 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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