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쓰나미 악몽의 한 단면을 그린 - 더 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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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임파서블 (2013)

The Impossible 

7.9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출연

이완 맥그리거, 나오미 왓츠, 제랄딘 채플린, 톰 홀랜드, 폴리 진다초떼

정보

액션, 드라마 | 스페인 | 113 분 | 2013-01-17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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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크리스마스 휴가를 맞아

태국에 휴가를 간 한 가족의 실화를 다룬 영화입니다.

 

남자 주인공은 이완 맥그리거

여 주인공은 나오미 왓츠가 맡았네요.

 

죽은 줄 만 알았던 아이를 찾아

부모가 뜨겁게 안아주는 장면은 눈물이 납니다.

 

쓰나미로 흙탕물이 되어

엄마와 아들이 떠 내려가는 장면은 압권입니다.

 

너무 많은 사상사를 낸 사건이라,

쓰나미의 많은 영상은 자제하고,

가족의 사랑에 초점을 맞춘 영화입니다.